"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에요?"




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다

이마보이고 입꾹꾹하는거 애기같은데 묘하게 어른스러운 분위기도 있고ㅠㅠ


"당신은 내 겉모습밖에 이야기하지 않아"


"정말 보고있는건가요? 나를..."


이부분 테치 눈빛 진짜 좋다ㅠㅠㅠ서늘미...ㅠㅠㅠㅠ






「嘘つき」

괜히 뜨끔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들어보고싶다...(?)



이부분도 진짜 좋았음
편지 찢어버리고 카메라 노려보는거...분위기 쩐다 진짜


"계속 기다려줘... 거기서"


"갈 수 도 있고..."


"가지 않을 수도 있어"


이거 완전 소악마 아니냐구ㅋㅋㅋㅋㅋ

이런 캐릭터도 좋다ㅎㅎㅎㅎㅎ


마지막은 BYE BYE~



테치낭만 영상 분위기 참 몽환적이고 좋은데

영상 자체가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보정하느라 고생......8ㅅ8

이게 최선....이라니.........8ㅅ8